hope cotton jumper
(ivory / baby blue)
comment
화사한 컬러감이 다한 코튼 블루종 보여드려요!
탄탄한 코튼 소재로 핏을 잘 잡아주어
퀄리티가 느껴지는 자켓이에요.
살짝 둥글게 마무리된 카라가 러블리한 무드를 더해주며,
적당히 큰 카라가 얼굴이 작아보이게 해주어요.
넥라인은 너무 답답하지 않게 적당히 내려가 있어
카라 디자인임에도 목이 짧아보이지 않는답니다.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핏감이라 더욱 멋스러우며,
어깨선 드롭으로 크게 부해보이지 않아요.
밑단 시보리 밴딩이 탄탄하게 핏을 잡아주어 더욱 부해보임 없으며,
지퍼를 오픈하면 편하고 딱 예쁘게 착용되나,
클로징했을 땐 밴딩 조임이 느껴질 수 있어
투웨이 지퍼로 밑단을 살짝 오픈해서 입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린답니다.
개인적으론 오픈해서 입는 게 가장 예쁜 거 같아서
이너가 살짝 보여지게 오픈해서 입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퓨어한 원단 컬러감과 아이 컬러의 소매 및 포켓 버튼 배색으로
마냥 캐주얼하고 편한 느낌 없이 귀엽게 착용되어요.
화이트에 가까운 ivory와
물탄 소라 컬러감의 baby blue 컬러까지 두 컬러로,
휘뚜루마뚜루 데일리 아우터용으론 ivory를,
색감만으로 소장가치 있는 꾸안꾸 아우터용으론 baby blue를 추천드려요 :)
size
어깨 48 가슴 55 암홀 23 밑단 38 소매길이 55 소매밑단 12 총장 57
fabric
코튼 75 나일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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